작성일 : 06-09-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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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드사모폐인
 조회 :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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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별일 없이 안녕 하셨죠?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전 그간 좀 바빠서
핑계죠,,뭐!! ㅡㅡ:
환절기 인데 감기 조심하세요,,,저도 감기가 전주 부터 걸려서 지금까지 콜록콜록 입니다. 에취!!
날씨가 많이 쌀쌀 해지네여,,,쥔장님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아침 조금 한가해서 홈피 왔어요,,,역시 드보르 찾은 분들은 다들 감동 먹고서 다시 오게 되는것 같네요
글 읽는 중에 참외(헉 왕조아라 하는데)이야기 나와서
꿀꺽 했답니다.먹음직 스러울텐데,,,ㅋㅋ
드보르에 가을 소식이 들려 오나요? 낙엽이 지고 단풍도 지는걸 보고 싶고, 조금 더있으면 스키도 타러 가구^^*
또 맘 설레이게 하네요,,,드보르만 생각하면 이렇게 기분이 좋아 지네요. 감기가 떨어질듯 하네요,,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드보르가 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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