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7-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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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드사모폐인
 조회 :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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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가 주가 다가왔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고 들뜨네요 , 어린아이 마냥...
글들을 읽어보니까 ..드보르도 바뀐것도 많이 있는것 같은데... 그런가요? 음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네요. 쿄쿄
오늘은 아침 출근할때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지금까지도요.. 들뜬 마음. 이런마음 ..늘 ..매일매일 맞을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여러가지 신경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늘 포근한
어머님 같은 드보르와 쥔장님!!!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얼른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좋아야할텐데... 전 이만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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