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이 너무 깔끔하고 시설이 맘에 쏘옥~~~ ^^ 복잡거리지않고 조용하면서 휴식에는 최고의 팬션인거 같아요^^ 날씨가 조금 더 더웠다면 앞의 계곡에서도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팬션의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통일되어 하나하나 손길을 많이 준듯한 멋진 팬션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참!! 바베큐도 숯이 냄새도 없이 연기도 안맵고 식당에 온것처럼 너무너무 맘에 쏙~ 들더라구요^^ 우리 일행들 모두 맘에 쏙 들어 다음번을 또 기약했답니다~ 전 예비엄마라 하우스맥주를 맛보진 못했지만 다들 맛이 좋다고 깨끗하게 비웠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아침샌드위치를 미리 말씀드렸어야 하는건데 생각을 못하고 기회를 놓쳐 아쉬웠어요~ ㅡㅜ 사진으로 보고 넘넘 기대가 컸는데 말이져^^ 다음번엔 꼭 맛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럼 다음번에 또 생활의 여유가 그리울때 꼭 드보르를 찾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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