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이명숙입니다.
올 여름 너무 더워 혼이 났어요.
우리 가족(큰아들제외)끼리 보냈던 송년의 1박2일
남편친구 4부부가 다시 찾은 작년 10월에 1박2일 모두 삶을 충전하기에는 충분
올해 큰아들 결혼시켜 독일로 보내느라 많이 바뻤던 날들이었어요.
올 가을에는 서울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보내주신 표고버섯도 감사히 받아 맛잇게 먹었어요.
두분께서 만들어 주신 즐거운 추억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드보르펜션을 늘 예쁘게 가꾸어주시는 두분 행복하십시요.
찾아뵙도록 노력할께요.
드보르2008-08-28 10:56:20
이명숙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올 한해 많이 바쁘셨네요...
그래도 잊지않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큰 아드님 결혼시키시고 좋은 일 많이 있으셔서 바쁘셨겠지만
행복한 한해를 보내고 계셨네요... 아드님 결혼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되세요
이번 여름 성수기기간 내내 쉬지를 못해 오래간만에 며칠 쉬는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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