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홈페이지 들어왔는데..많이 화사해져서...보기가 더 편해진듯 합니다...^^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부모님이랑 동생네부부랑 식구을 모두 왔다가..친정엄마랑 동생이랑 까칠을 떨었었드랬지요...
잘 계셨는지요?? 벌써 다녀간지가 이년이 다 되어 가네요..작년 휴가쯤음에 가려고 했었는데...제가 몸이 별루 안좋아서 가질 못했네요...ㅡ.ㅡ''
조만간 자리를 한번 만들어 봐야 겠지요..^^
좋은기억이 있어...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두분모두 건강하시구요...곧 날짜를 잡고 싶네요..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조회 :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