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와 그리고 드보르펜션
> ㅋ ㅏ ㅋ ㅏ ㅋ ㅏ!! 웃음만 ^_____^ 이렇게 나오네요
> 오늘은 정말 덥고 땀이 육수처럼 쏟아지던데 ,,,
> 그래도 내 맘속에 휴가와 드보르가 있어서 기분좋게 퇴근할려고 합니다.
> 내일이면 8월이고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면 지나갈것이고
> 드디어 2일이 오게 되네요...어린아이 처럼 마냥 설레고 얼른 물에 들어가서 놀구두 싶고,고기도 맛나게 먹고 싶고, 사진도 이쁘게 찍구.. 하고 싶은게
> 너무너무 많네요...
> 날씨도 맑다고 하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네요.
> 지금은 마냥 웃음과 마음이 행복해요...
> 쥔장님!!!
> 옥수수 많이 먹어도 되져? ㅋㅋㅋㅋ 킬러들이에요
> 모두 먹는것에 목숨을 걸껄요 아마 ㅎㅎㅎ 아직도 제 뇌리에 박혀있는 쥔장님의 샌드위치도 먹고 싶고,,,
> 모든게 드보르 때문에 이런생각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 소중한 발자욱 남기고 또 남기도록 모두 행복하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 2일날 뵈여 ~~!! 쥔님
> 그 동안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