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멜로에 묵었던 호준이네입니다.

일찍 도착해서 냇가에 내려가서 내려가서 놀던 가족인데....

우연히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찾은 곳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맛있는 옥수수도 주시고...ㅋㅋ 냇물이랑 너무 좋더군요...

이번 휴가는 정말 잘 선택한 듯.....

맛있는 샌드위치와 야채...멋드러진 정원과 바베큐장....

정말 즐거운 추억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