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0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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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드사모폐인
 조회 :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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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그간 강건하셨죠?^^ 제가 연통을 넣어드려야 했는데 연말에다 집사람은 미국 출장 까지 가는 바람에 정신 없이 보내는 바람에 이렇게 본의 아니게 오랫만에 휴식처에 들어옵니다.
12월은 크리스 마스 와 연말이 있어서 들뜬 흥분의 달이었는데요 .. 드보르도 이런 분위기 만끽하며 한살 더 먹었겠네요^^*
너무나 오랫만의 방문이라 ㅋㅋㅋ 왜 이렇게 설레는지
참 이상하네요...제 얘기만 하는것 같네요 ...
드보르와 그리고 쥔장님. 가족분들 모두 안녕하신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건강하고 행복이 넘쳐나는 2007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
개인적으로는 드보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보다
편안한 휴식처라는 걸 알고 많이 사랑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키장두 가야하는데 ... 스케쥴 다 확인한후에 쥔장님께
연통을 넣겠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강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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