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해 6월 비오는 주말에 방문했던 커플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지만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잘 없네요.
얼마 전 작은 선물을 보내주시겠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바빠서 그런지 깜박하고 있었습니다.
방문해서도 이런 저런 편안함을 많이 제공해 주셨는데...
짧은 한 번의 인연을 잊지 않고 소중히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만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팬션 소개시켜 달라고 하면 꼭 먼저 '드보르'를 얘기하고는 있지만
저희의 영업실적은 아직 0 이네요..^^;;
이모님의 따뜻한 마음 잘 간직했다가 기회가 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드보르2010-05-06 15:36:2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드보르 관심가져 주시고 홈피도 방문해 글 또한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이 다 그렇긴 하죠... 시간적 여유들이 많지도 않고..
하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작은 정성이지만 오셨던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게 된 표고버섯이에요..
받으시고 생각지않은 선물에 기뻐하시고 좋아라 해주시니까 드릴 수 있는 저도 행복함을 느끼고... 또한 인연이 되어 안부를 물어 전화주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다시 뵙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구요..주소 금요일 오전 까지 보내주시면 택배받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a: 요즘 (무료니 공짜니 당첨이니 하면서 )부당 판매하는 일이 많다보니 가끔 오해 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으나 드보르에선 택배써비스까지 해서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문자 받으시면 곧바로 연락주시면 표고벗섯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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